대구테크노파크 이종섭 원장이
취임 100일 동안 사업내용을 고객인 기업에게
공평하고 빠르게 알리기 위해 노력한데 이어
이제는 친기업 서비스 강화에 속도를
붙이겠다며 조직개편까지 단행했다지
뭡니까요.
대구테크노파크 이종섭 원장
"제가 처음 왔을 때 보니까, 테크노파크가
뭐하는 조직인지 잘 모르는 CEO분들도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정보제공에 신경 써왔는데
덕분에 사업 참여율이 많이 높아졌습니다"하며
정보제공·팀워크 강화 등에 신경 써온
성과물이 이제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다는
말이었어요.
네~ 보약 먹고, 옷도 갈아입고,
신발 끈도 고쳐맸으니
이제 열심히 뛸 일만 남았다 이 말씀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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