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9시 쯤 김천시 구성면 월계리의
한 가정집에서 지붕이 무너져
내부에서 집을 수리하던 인부
59살 김 모씨가 건물 잔해에 매물돼 숨지고
49살 전 모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낡은 집을 수리하다가
지붕이 무너졌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박재형 jhpark@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