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가 늦어지면서 쌀 값이 올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25일 기준 80킬로그램 산지 쌀 값이
열흘 전보다 836원 오른
13만3천692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쌀 값이 오른 것은 잦은 비와 저온현상 때문에
모내기가 5일에서 10일 정도 늦어지면서
쌀의 출하도 늦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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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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