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업체들이
자가상표 부착 상품으로
유럽시장 개척에 나섰습니다.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는
대구시,경상북도와 함께
지난 17일부터 사흘동안 네덜란드에서 열린
'암스테르담 유통 자가상표 부착 상품
소싱 박람회'에서 지역 9개 소비재 제조업체의
출품을 지원해 천 200만 달러 상당의
상담 성과를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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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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