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동남권 신공항과 중견기업 육성, 기업유치 등을 반드시 이뤄내야 할 큰 숙제라며
열심히 뛰어보겠다는 각오인데..
이 모든 과제가 서로 연관돼 있다보니
어느 것 하나도 절대 포기할 수는
없는 것이라지 뭡니까요.
대구상공회의소 이인중 회장
"미래에 뭘 먹고 사느냐 하는 걸
늘 고민해야 합니다. 그래서 반드시
우리 지역을 잘 살고 경쟁력 있는 곳으로
만들어야겠지요"하며 이 모든 것을 이루려면
한마음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어요.
암요, 우리 지역민들이 먹고 사는 문제가 걸려
있는데, 누가 딴 맘을 먹을 수가 있겠습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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