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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 종반전, 분위기 잡기 총력전

입력 2010-05-27 11:39:49 조회수 1

6.2 지방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당이 압승 분위기를 이어가기 위한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야당이 분위기 반전에 안간힘을 쏟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는
오늘 지역 국회의원과 단체장 후보
21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대구경제살리기 정책비전 보고회'를 여는 등
무소속 후보에 고전하고 있는
달성군수 선거 지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는
한나라당 독주에 대한 시민들의 견제심리를
끌어내기 위해 중앙당 지원을 강화하기로 하고,
오늘은 정동영 의원이 대구를 찾아
싹쓸이와 묻지마식 투표를 자제해 줄 것을
호소합니다.

진보신당 대구선거대책위원회도
영남대와 경북대 교수 등 전국 107명 교수들이
"진보신당이 씨앗이 되어야만
한나라당에 맞설 대안 진보정당 건설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지지선언을 했다며
대안정당 이미지를 집중홍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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