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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부 후보가 뛴다

입력 2010-05-27 17:01:08 조회수 1

◀ANC▶
이번 지방선거에서
부부가 같은 당 소속 도의원과 비례대표 시의원 후보로 출마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이들 부부의 선거운동 현장을
김병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SYN▶ "유세 씽크"
"꿈꾼 것 모두 바치겠다"

유세 차량 위에서 남녀 두 후보가
사이좋게 나란히 서서 연설을 하고 있습니다.

경주에서 경북 도의원에 출마한
민주당 손영섭 후보와
같은 당 비례대표 시의원에 출마한
정복희 후보로, 둘은 부부입니다.

서로의 어깨 띠를 다정하게 매어주는
부부의 모습이 정치나 선거라는 게
반드시 딱딱하지만은 않다는 느낌을 줍니다.

아파트 단지를 돌며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당부하면서도
남편은 자신보다도
부인인 정 후보를 더 챙깁니다.

◀SYN▶ "유세 씽크"
"정 후보는 시의원 비례대표 후보다"

고향에 살면서 정치권에 발을 내딛은 지
어언 10여 년, 의회에 진출해서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는 게 부부의 소망입니다.

◀INT▶ 부부 후보
"오로지 열심히, 전공 살려 시행정 이바지"

하지만 같은 지역에 살아 평소 친근한
유권자들도 소속 정당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경우가 많아
이들을 실망시키기도 합니다.

집권 여당의 텃밭에서 고군분투하는
야당 부부 후보의 노력이
과연 어떤 결실을 맺을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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