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대구·경북본부는
6·2 지방선거를 대비해
전력공급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한전은 선거 전날인 다음 달 1일까지
천 300여 명이
투·개표소 공급선로 특별순시와 점검을 하고,
배전자동화기기 점검으로
신속 복구체제를 구축합니다.
한전은 또,선거당일인 2일에는
투표시작 1시간 전인 새벽 5시부터
개표가 끝날 때까지
'전력확보 상황실'을 운영하고,
개표소와 선거관리위원회 등에
100명의 대기인력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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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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