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김선응 후보가
우동기 후보를 제외한
나머지 후보 8명의 단일화를 제안하고 나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다른 후보들은
검토할 시간이 필요하다며
대체로 신중한 반응을 보인 가운데
일부 후보들은 별도의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혀
단일화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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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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