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가탄신일인 오늘 대구와 경북지역은
올 들어 가장 더웠습니다.
대구의 낮 최고기온이 32.9도로 가장 높았고,
경북은 안동 32도,구미 32.5도 의성 32.2도 등
22도에서 33도의 분포였고,
경북 상주는 31.5도를 기록해
기상 관측 이래 5월 하순 기록으로는
가장 높았습니다.
대구기상대는
내일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이겠고,
모레까지 20에서 4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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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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