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대구에서 열리는 세계육상선수권 대회
준비상황과 시설을 둘러보기 위해 대구를 찾은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원연맹 관계자들이
규모가 큰 선수단을 위해
전용회의실을 마련하고
화장실이 부족하다면서 늘려 줄것을
조직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국제육상경기연맹 회원연맹 관계자들은
오늘 설명회를 끝으로 이틀간의 공식일정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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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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