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열전현장-대구 수성구청장

도성진 기자 입력 2010-05-17 18:04:43 조회수 1

◀ANC▶
오는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문화방송은 격전이 예상되는 지역 후보들의
공약과 각오를 점검해보는 '열전 현장'
순서를 마련했습니다.

오늘은 첫 번째로 대구의 정치 1번지,
수성구청장편입니다.

도성진 기자입니다.
◀END▶

◀VCR▶
C.G]
한나라당 이진훈 후보는
대구시 기획관리실장을 지낸 행정관료
출신입니다.
C.G]

이 후보는 서비스 산업의 발전을 통한
일자리 창출을 제 1공약으로 하고 있고,
교육에 있어서는 교육당국과의 협력강화를,
양극화에 대해선 규제완화를 통한
해피타운 조성을 내세우고 있습니다.

◀INT▶이진훈 후보(기호1번)/한나라당
"클린구청장 후보로 열심히 일하겠다.31년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수성구 발전에 쏟겠다."

C.G]
무소속 이기운 후보는
대구시 서울사무소장을 지낸 시민운동갑니다.
C.G]

이 후보는 중저가 호텔유치 등을 통한
수성구의 관광명소화를 우선 공약으로,
교육에선 전교조 없는 수성교육 실현,
양극화 문제는 발전기금 조성과 주거공간 지원
등을 해결방안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INT▶이기운 후보(기호7번)/무소속
"대구시 역사의 산증인이다.이 곳에서 잔뼈가 굵었다.시청에 30년 몸담았다.참 구청장은 저 뿐이다."

C.G]
무소속 김형렬 후보는
한나라당 도당 사무처장을 지낸
현 구청장입니다.
C.G]

김 후보는 교육과 문화산업의 투자확대를 통한
웰빙 수성구를 공약의 최우선에 두고 있고
교육에선 도서관과 인터넷수업으로
사교육비 절감을, 양극화 문제에는 저소득층
장학금과 희망천사 사업확대를 해결책으로
내놨습니다.

◀INT▶김형렬 후보(기호8번)/무소속
"지역 일꾼 뽑는 선거에 친박 죽이기위한 정치적 음모가 깔려있다. 검찰이 공천장을 쥐어준
후보와 수성구민이 지켜주는 후보 어느 쪽에
민심이 있는 지 보여주겠다."

대구시의 요직을 거친 행정전문가와
정치전문가의 대결,

S/U]"또 내홍 끝에 한나라당 공천을 받은 자와
무소속 간의 사활을 건 자존심 싸움도 걸려있어
수성구청장 선거는 이번 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도성진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