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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대구시장 선거, 화두는 '교육도시 대구'

입력 2010-05-17 15:47:28 조회수 1

◀ANC▶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이
공통적으로 교육 문제 해결을 유난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대구시장 후보들의 공약을
오태동 기자가 비교해서 보도합니다.

◀END▶

◀VCR▶
한나라당 김범일 대구시장 후보가
정책공약발표 기자회견에서
가장 강조한 공약은 '교육특별시 대구'
건설입니다.

우수교육시설 설립과 방과 후 학교 지원을 위해
대구시의 교육지원 예산을 지금보다 5배나 늘려
천억 원 수준으로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INT▶김범일 대구시장후보/ 한나라당
"교육특별시를 만들기 위한 재원은 그동안 줄여놓은 빚을 늘리더라도 꼭 지원할 것이다"

민주당 이승천 대구시장 후보의 3대 공약도
무료급식과 국공립보육시설 확장,
대학생 실업대책 등 교육관련 공약이
차지했습니다.

선거운동도 주로 대학가를 돌며
젊은 유권자들을 대상으로
교육관련 공약 알리기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INT▶이승천 대구시장후보/ 민주당
"대구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이 자랑스럽도록
친환경 무상급식, 보육시설 확장을 이루겠다"

진보신당 조명래 대구시장 후보도
국공립 어린이 집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대학생 일자리 마련에 지방예산의 3%를
쓰겠다는 구체적인 공약을 내놨습니다.

또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공약으로
유권자의 표심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INT▶ 조명래 대구시장후보 / 진보신당
"한나라당과 확실히 다른 교육과 복지 정책이다 진보신당만이 해 낼 수 있다"

S/U]오는 20일, 6.2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 전까지 대구시장 후보들은 각 정당별로
개발한 공약을 알리기 위해서
정책발표회나 거리선전을 통한
표심잡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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