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6.2지방선거 후보, 공약알리기 나서

입력 2010-05-16 11:22:24 조회수 2

6.2 지방선거 공식선거운동 시작을 나흘 앞둔
휴일을 맞아 각 후보들은 공약알리기를 통한
표심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한나라당 김범일 대구시장 후보는
첨단의료복합단지와 국가과학산업단지의
성공적 조성 등을 통한 일자리창출을
공약으로 내걸고 유권자 공략에 나서고 있고,
이에 맞선 민주당 이승천,
진보신당 조명래 대구시장후보는
세종시 수정안 반대와 전면 무상급식 실시등
정치적 문제를 주요 쟁점으로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경북도지사 선거에서도 한나라당 김관용후보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에 따른
낙동강 그랜드 프로젝트 추진을 공약으로 내건
반면, 민주당 홍의락 후보와
민주노동당 윤병태 후보,
국민참여당 유성찬 후보는 낙동강 살리기 사업반대를 분명히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기초단체장과 지방의원 후보들도
각 정당별로 개발한 공약알리기에 주력하면서
표심잡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