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풍수해에 대비하기 위해
오늘부터 5개월 동안
홍수대책상황실을 운영합니다.
국토해양부는 4대강 사업현장을
웹카메라로 실시간 감시하고
전국의 다목적댐과 주요 하천의 수위상황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하도록 했습니다.
특히 4대강 보 건설공사 현장의 경우,
수위가 가물막이 상단에서 1.5미터까지
차 오르면 주의단계,
0.5미터부터는 경계,
넘어서 흐르면 심각단계로 나누는 등
4대강 현장에 대한 감시를 강화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김철우 kimc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