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8일 밤 9시 쯤, 대구에 있는
한 대학도서관에서 학생이 자리를 비운 사이
현금 10만 원이 든 지갑을 훔치는 등
지난 2006년부터 최근까지 대구에 있는
대학 도서관을 돌며 모두 11차례에 걸쳐
15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38살 이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이 씨가
40건의 범행을 저질렀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도서관 CCTV등을 토대로 여죄를 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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