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들이
농림수산식품부가 쌀 소비를 늘리고
쌀 음식 대중화를 위해 주최한 UCC대회에서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계명대에 따르면
전국 백여 개 팀이 참여한 이 대회에서
식품영양학과 황동준 씨의 '쌀의 여신'이
학생부 1위,
같은 과 구현화 씨의 '쌀과 밀,우리는 절친'이
학생부 2위를 차지했습니다.
황 씨는 누룽지를 이용한 서양식 디저트,
카나페를 선보였고,
구 씨는 쌀과 밀을 섞은 반죽을 활용한
또띠아와 쌀가루 디핑소스를 선보여
아이디어와 창조성을 인정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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