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0시 5분 쯤
구미시 옥성면에 있는
플라스틱 관련 제품 공장에서 불이 나
샌드위치 패널로 된 건물내부
654제곱미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8천 200여 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1시간 정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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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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