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 전국에서 어린이 식생활 안전에
가장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발표한
'2009년 16개 시도 어린이 식생활 안전지수
시범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구는 100점 만점에 44.41점으로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습니다.
1위는 서울로 53점, 경북은 49.55점을 받아
중위권에 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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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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