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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이상기후에 경제도 움추려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4-29 11:03:26 조회수 2

대구지역 여행사들은
봄 같지 않은 추운날씨가 계속되면서
꽃놀이 등 당일 여행 상품은 물론
제주도, 울릉도 등의 관광상품 판매가
크게 줄어 예년 봄철에 비해 20% 이상의
매출이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의류판매 업체들도
봄과 여름을 겨냥한 신상품을 예년보다
20% 가량 늘렸지만, 팔리지 않아
고전을 하고 있습니다.

가전 판매 역시 에어컨 예약 판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량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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