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민심 떠난 공천,유권자 무관심 고조

이성훈 기자 입력 2010-04-28 16:20:11 조회수 1

◀ANC▶
한나라당의 원칙 없는 공천과
내사람 심기식 무개념 공천으로
당내 분열은 물론 민심이 떠나면서
선거 열기도 급속하게 식고 있습니다.

이성훈 기잡니다.
◀END▶

◀VCR▶
한나라당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은
현 구청장을 물갈이한 곳이 사실상
한 곳도 없습니다.

대구.경북의 33명 단체장 공천자 가운데
경제인이나 법조인 학계 등 전문가 영입사례는
전무합니다.

한나라당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도덕성이
가장 중요한 공천 기준임을 거듭 강조해 왔지만
공염불에 그쳤습니다.

정치자금법으로 기소된 사람도
뇌물을 준 죄로 실형을 선고 받은 사람도
한나라당 공천을 받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같은 원칙 없는 심사 때문에 공천 탈락자의 극심한 반발과 무더기 탈당,무소속 출마로
이어졌습니다.

국회의원들의 강한 입김에 들러리 섰던
공심위 외부 인사들이 사퇴하는 소동도 벌어졌습니다.

국회의원들의 자기 사람 심기식의 공천만
있었지 혁신과 개혁은 없었습니다.

한나라당의 이같은 교만 공천과 무개념 공천,
민심이 떠난 공천은 유권자의 무관심을
불렀고 정치 불신만 심화시켰다는 지적입니다.

MBC NEWS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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