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
구미의 새로닉스와 일본의 산코메탈사와 함께
부품소재전용단지 첫 투자유치 MOU를
체결합니다.
경북도는 전자소재 부품을 생산하는 구미의
새로닉스가 일본의 산코메탈과 함께
태양전지용 부품 생산을 위해
천만 달러를 합작 투자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작투자는
경북도가 정부로부터 구미와 포항 등 두 곳에 부품소재전용단지를 지정받은 이후
첫 번 째 투자로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첨단부품소재기업 유치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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