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부경찰서는
지난 해 9월 49살 박모 씨의 원룸에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귀금속과 현금 등
5백만 원 상당을 훔치는 등
대구시내 원룸을 20여 차례 침입해
천 900여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1살 박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