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경찰서는 자기에게 트레일러를 판
운수업체 사장 41살 박 모 씨를 살해한 혐의로
운전기사 36살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박 씨로부터
트레일러 1대를 구입했지만
박 씨가 영업용 번호판을 부착해주지 않아
고발당하는 등 갈등을 빚어왔다는 말에 따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이태우 leet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