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경찰서는 지난 2월 17일 오후
김천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9차례에 걸쳐 천 6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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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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