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빈집 턴 혐의 40대 검거

서성원 기자 입력 2010-04-23 06:22:25 조회수 0

김천경찰서는 지난 2월 17일 오후
김천의 한 가정집에 몰래 들어가
현금 2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 2월부터 최근까지
모두 29차례에 걸쳐 천 600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로
44살 김 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서성원 seosw@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