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올해 69억 8천만 원을 들여
소방서를 비롯한 도내 12곳의 소방청사를
새로 짓거나 확장합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경북 119 종합정비센터, 안동과 경산 소방서, 영덕 119 안전센터와 구조대 등
12곳을 신설 또는 증축합니다.

도소방본부는 오는 2013년까지
도내 194개 소방관련 건물 가운데
낡은 청사를 차례로 정비해 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