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일반 가정에서 탄소배출을
더 줄이도록 '그린 홈 닥터'제를 운영합니다.
경북도는 아파트를 대상으로
이산화탄소 측정기를 활용해
가전제품 등의 탄소배출량을 산정한 다음
전기소비 절약을 통한 에너지 절약운동에
동참시킨다는 계획입니다.
도는 오는 22일 경주시를 시작으로
27일부터는 포항 등지에서
도내 아파트 만 7천여 가구를
순회 진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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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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