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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 입학사정관제 대비

이태우 기자 입력 2010-04-10 06:31:45 조회수 0

대구시교육청이 입학 사정관제에 대비한
진학·진로 지원단을 발족하고 본격적인
입시지도를 시작합니다.

진학·진로 지원단은 일선 중,고등학교 교사
30여 명이 참여했는데
교육과정과 진로지도, 대입전형 분석 등
5개 부서로 구성했습니다.

지원단은 앞으로 우수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진로교육과 연계된 진학지도, 그리고
주요 대학 일반 전형과 특별 전형 분석 등의
입시업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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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우 leet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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