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태양광 기초소재 생산업체인
'세미머티리얼즈'와 LED 부품 생산을 위한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맺습니다.
경북도는 오늘 오전 11시 도청 제 1회의실에서
김관용 경북지사와 최병국 경산시장,
그리고 박 건 세미머티리얼즈 사장이 모여
5천200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합니다.
세미머티리얼즈는
경산진량 2단지 8만 5천제곱미터 땅에
2014년까지 LED 핵심부품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춥니다.
세미머티리얼즈는 영천에서 태양광 기초소재를
생산하는 업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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