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 박용하 교수와
주식회사 프로바이오닉 등으로 구성된
산학공동연구단이 김치 유산균에서
아토피 질환 치료 효과를 가진 미생물을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연구단은 이 미생물의 치료효과를
입증하기 위해 2-10살 어린이 아토피환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석 달여 동안 투여해
아토피 질환이 대조군에 비해
최대 238% 호전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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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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