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6월부터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7대 대도시권에서
전국 호환 교통카드 인프라를 갖추고
교통카드 하나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대구시는 기존 교통카드 사업자와
새로운 사업자 사이에 협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전국 호환 인증을 위한 사업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어 실시가 불투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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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윤수 acacia@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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