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전국 호환 교통카드, 대구 실시 불투명

권윤수 기자 입력 2010-04-08 08:04:17 조회수 0

국토해양부는 6월부터 서울과 경기,
부산, 대구, 광주 등 7대 대도시권에서
전국 호환 교통카드 인프라를 갖추고
교통카드 하나로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입니다.

그러나 대구시는 기존 교통카드 사업자와
새로운 사업자 사이에 협의를 이끌어내지 못해
전국 호환 인증을 위한 사업계획을 세우지
못하고 있어 실시가 불투명합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권윤수 acacia@dgmbc.com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