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섬유산업의 성장과
선진국형 산업용 섬유산업으로의 전환을 위해
'슈퍼소재 융합제품 산업화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지식경제부와
한국 산업기술 평가관리원은
오늘 오후(15시) 한국염색기술연구소에서
'슈퍼소재 융합제품 산업화'
신규 사업 지원에 관한 설명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행사에서는
신규 사업 지원에 관한 세부 추진내용과
지역기업 참여방안을 설명하는 등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지역 섬유업계의
폭넓은 참여 기회를 주기위해 마련됐습니다.

슈퍼소재 융합제품 산업화 사업은
156억여 원을 투입해 수퍼소재 기술개발사업과
기반화 구축사업 등 모두 18개 신규과제로
진행되고 오는 29일 사업접수를 마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