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오늘부터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리는
한국 국제여행상품박람회에 참가해
동남아 여행업체에
경북의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합니다.
경상북도는
문경새재에서 봉화 청량사와 안동 묵계서원을 잇는 '한류스타가 체험한 한국의 여행지'와
첨성대, 안압지, 불국사를 돌아보는
'선덕여왕의 흔적을 찾아' 등
관광상품 판촉에 나섭니다.
경상북도는 또 오는 7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국내외 여행업계 관계자들과 기자단을 초청해
현지답사 행사를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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