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신종플루 위기단계가
'주의'에서 '관심'단계로 하향·조정됐습니다.
대구시는 이에따라
시와 구·군에 설치해 운영하던
신종플루 대책반을 없애고,
국가에서 실시해 온
신종플루 예방접종도 마무리했습니다.
신종플루 환자에 대한
의료급여 절차와 의약분업 예외 규정 효력도
정지됐지만, 항바이러스제는 이 달 말까지
지금처럼 무료 투약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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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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