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에서 벌목을 하던 40대가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어제 오후 8시 쯤
울진군 원남면의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 하던 43살 백모 씨가
나무에 깔려 숨져 있는 것을 동료 인부가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혼자 나무를 자르던 백 씨가
지름 50센티미터의 소나무가 쓰러지는 것을
피하지 못해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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