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2시 쯤
경주시 외동읍 방어리 무인건널목에서
65살 지모씨가 운전하던 관광버스가
부산에서 동대구쪽으로 가던
무궁화 열차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관광버스의 앞 부분이 파손되고
운전자 지 씨가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승객 30여 명은 다행히 다치지 않았습니다.
경찰은 사고 당시 안전 차단기가 내려져있지
않았다는 버스 운전자의 진술에 따라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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