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10분쯤
구미시 산동면에 있는
휴대전화 부품공장 건물밖에 설치해 놓은
마그네슘 집진기 부근에서 폭발이 일어나
인부 45살 최 모씨 등 3명이 중경상을 입고
집진기 4대와 창문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집진기 부근에서 청소를 하던 도중
갑자기 폭발이 일어났다는 말에 따라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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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건협 do@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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