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도내 40여 개 정보화마을마다
봄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영주 소백산 단산 포도마을의
'아주 특별한 촌두부 만들기',
안동 안동포마을의 '짚과 한지 공예',
성주 가야산 녹색체험마을의
'도시를 벗어난 산골소년의 하루' 등이
각각 운영됩니다.
가족 단위로 참가할 수 있는 이 프로그램에는 1인당 5천 원에서 만 5천 원의 비용으로
참가할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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