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영세한 공예업체들의 인력난을 덜어주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공예업체 인턴사원' 사업을 시작합니다.
경북도는 다음 달 14일부터 사흘 동안
인턴사원 40명을 모집해,
공예업체 30여 곳에 배치해서
8개월 동안 일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임금은 인턴사원에게 지급할
월 백만 원 가운데,
경북도가 80만 원을 지원하고
나머지는 업체에서 부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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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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