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경주시, 대한태권도협회와 함께
내년 5월에 열리는 경주세계태권도선수권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MOU를 체결합니다.

경북도와 경주시, 태권도협회는
전 세계에 태권도 종주국 한국과
개최도시 경주를 알리고
태권도 정신과 문화를 보급하는데
노력하기로 합의합니다.

내년 20회 경주대회는
150개국에서 만여 명이 참가해
대회사상 최대 규모로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