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의회 김영만 도의원과 박영화 도의원이 의회에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영만 의원은 군위군수, 박영화 의원은
고령군수 출마를 위해 사직서를 제출했는데,
임시회 본회의의 의결을 거쳐 수리됩니다.
두 의원의 사직서가 수리되면
6.2지방선거 출마를 위해 사퇴한 도의원은
모두 8명으로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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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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