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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R]주류 전용 쌀 재배

김건엽 기자 입력 2010-03-25 16:11:10 조회수 1

◀ANC▶
국순당이 안동과 영주에
주류 전용 쌀 재배단지를 조성합니다.

이렇게 가공용 쌀 재배가 확대되면
쌀 재고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VCR▶

주류생산업체인 국순당이 전통주를
만들기 위해 자체 개발한 '설갱미' 재배단지를
안동과 영주에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C/G]서안동과 영주,안정 등 3개 농협을 통해
117ha에서 600톤을 생산할 계획입니다.

가공용 쌀 재배단지로는 국내 최대규모이며,
조곡 40Kg 기준으로 4만9천원에서
5만원선에 전량 수매됩니다.

◀INT▶ 이교수 장장/
서안동농협 미곡처리장
"농가 안정적 판로 확보,밥쌀용과 격리돼
쌀 재고문제 해결에도 큰 도움"

남아 도는 쌀을 처리하는 방법으로
가공산업 육성이 추진되고 있지만
아직 시작단계에 불과합니다.

(s/u)우리나라의 가공용 쌀 사용량은
연간 27만톤으로 국내 생산량의 6% 밖에
안됩니다.

농식품부는 가공용 쌀 재배면적을
늘릴 수 있도록 양곡관리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고,

경상북도도 지난해보다 두배 가까이 늘어난
100억 원을 투입해 쌀 가공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INT▶ 나영강 계장/
경상북도 쌀산업FTA대책과
"부가가치 창출... 적극 육성할 계획"

전문가들은 가공산업 육성과 함께
가공용 쌀 품종도 다양하게 개발돼야
활성화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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