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적십자사 박동건 상임위원이
경북적십자 명예의 전당에 오릅니다.
경북적십자사는
박동건 상임위원이
적십자 인도주의 활동을 위해
2천만 원의 재원 조성에 공헌한 점을 인정해
경북적십자 명예의 전당에
헌정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경북적십자 명예의 전당에 오른 인물은
지난 2006년 대구시 대명동의
80대 할머니와 딸이 4천만 원을 기부해
1,2호로 등재된 데 이어 이번이 3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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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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