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교육청이
공동노동의 미풍을 가진 두레를
초등학교 장학에 활용하는
맞춤식 협동장학을 다음 달부터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희망학교 3-5개 학교를 중심으로
공동주제를 해결하기 위한
20-30개의 창의두레 조직을 구성하고,
구성원이 요구하는 주제를 해결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 내부 교과전문가 등
다양한 컨설팅 팀을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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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l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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