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결핵환자 증가율이
전국 최고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해 대구에서
새로 신고된 결핵환자는 2천 600여 명으로
한 해 전보다 27%나 늘어
16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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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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