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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나라당 공천 접수 마감 현황?

입력 2010-03-23 19:53:03 조회수 1

◀ANC▶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접수가 어제 마감된 가운데,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막판 눈치보기 접수가 이어졌습니다.

대구에서는 수성구청장과 서구청장,
경북에서는 칠곡군수 공천경쟁이
가장 치열할 전망입니다.

한나라당 기초단체장 공천접수 결과를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2 지방선거 한나라당 공천에
대구에서는 기초단체장 30명을 비롯해
340여 명이, 경북에서는 660여명이
공천신청을 마쳤습니다.

C.G]대구 기초단체장 가운데는
수성구청장에 김형렬 청장을 비롯해
이진훈, 이기운, 송정오, 김훈진, 김대현,
이철건 씨 등 7명이 공천을 신청해
가장 치열한 공천경쟁을 예고했습니다.

또 서구청장에 6명,
중구와 북구청장에 5명이 몰렸고,
남구와 동구, 달서구와 달성군은
각각 2명씩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C.G]경북 기초단체장에서는 칠곡군수에
배상도 군수를 포함해 김경포, 김주완,
송필원, 장세호, 김희원, 박순범 씨 등
7명으로 가장 치열한 경쟁을 보였습니다.

예천군수와 영주시장 공천에도
각 각 6명이 몰렸고, 경산과 경주시장,
청도와 울릉군수에 4명 등 공천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포항시장과 청송군수는
현 단체장이 단독공천을 신청했습니다.

지방의원 공천신청자는 4년전보다 줄었습니다.

◀INT▶이달희 사무처장/한나라당 대구시당
"도덕성을 강조한 공천기준이 발표되면서 기초의원 공천신청이 많이 줄었다"

S/U]공천신청 단계에서부터 눈치보기가
극심했던 만큼, 공천심사를 통해
구체적인 경선룰이 정해지면
경선에 나서는 기초단체장 최종후보군은
좀 더 압축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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