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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한나라당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경쟁은?

입력 2010-03-22 17:56:05 조회수 2

◀ANC▶
남]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나라당 공천 접수가 오늘 마감됐습니다.

신청자들이 대거 몰리면서
막판 눈치보기 현상이 심했습니다.

여] 수성구청장과 서구청장의 공천 경쟁이
특히 치열합니다.

먼저 한나라당 대구지역 기초단체장 공천접수 결과를 오태동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6.2 지방선거 한나라당 공천에
대구에서는 기초단체장 30명을 비롯해
모두 340여 명이 공천신청을 마쳤습니다.

C.G]대구 기초단체장 가운데는
수성구청장에 김형렬 청장을 비롯해
이진훈, 이기운, 송정오, 김훈진, 김대현,
이철건 씨 등 모두 7명이 공천을 신청해
가장 치열한 공천경쟁을 예고했습니다.

C.G2]또 서구청장에도 손창민, 김욱주,
강성호, 조호현, 신점식 예비후보가
신청한 가운데 무소속인 서중현 청장이
당원가입과 함께 공천을 신청했습니다.

C.G3]이 밖에도 중구청장에 윤순영 청장과
류규하, 남해진, 한기열, 조병기 씨 등
5명이 신청했고, 북구청장에는
이종화 청장과 김충환, 박병우,
서용교, 박성철씨 등 5명이 신청했습니다.

C.G4]남구청장에는 임병헌 청장과 이신학 씨가,
동구청장에는 이재만 청장과 이훈 씨가 맞붙고
달서구청장은 곽대훈 청장과 김부기씨,
달성군수에는 이석원씨와 서보강씨가 경쟁을
벌입니다.

지방의원 공천신청자는 4년전보다 줄었습니다.

◀INT▶이달희 사무처장/한나라당 대구시당
"도덕성을 강조한 공천기준이 발표되면서 기초의원 공천신청이 많이 줄었다"

S/U]공천신청 단계에서부터 눈치보기가
극심했던 만큼, 공천심사를 통해
구체적인 경선룰이 정해지면
경선에 나서는 기초단체장 최종후보군은
좀 더 압축될 전망입니다.
mbc news 오태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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