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경찰서는
지난 2008년 4월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농산물 생산시설 현대화 사업 신청을 해
3천 200여 만원의 국가보조금을 받은 혐의로
47살 A모 씨를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허위로 사업을 신청한
사실을 알고도 대상자로 선정해
국가보조금을 지급한 혐의로
공무원 38살 A모 씨 등 2명을 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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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원 seos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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