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 7회 경북 영상콘텐츠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은 '청송 망나니'가
영화로 만들어집니다.
경상북도는 청송 망나니의 작가가 최근
영화제작사인 현진씨네마와
영화제작 계약을 체결하고
'나의 살던 고향은'이라는 제목의 영화로
제작된다고 밝혔습니다.
이 영화는
극한의 두려움과 공포,
가족 해체로 인한 사회적 문제점을 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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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kimcw@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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