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가 어제 와인 학교 준공과 함께
와인 전문가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와이너리 조성에도 박차를 가하는 등
와인 도시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어
벌써부터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김영석 영천시장
"아직 기술력이 많이 부족합니다.
그래서 해외 선진 도시와 교류를 하면서
기술을 배우고, 기업도 유치해서
명품화시키는데 주력하려고 합니다."
이러면서, 영천하면 와인이 떠오르도록
와인 산업 육성에 올인하겠다고 했어요..
네! 이왕이면 명품 와인에 명품 도시까지,
두 마리 토끼를 다 잡게 되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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